나의 이야기

오디션폰 EV-W530

임토리 2010. 1. 23. 22:54

아이폰, 옴니아2 등 스마트폰이 인기있는 요즘,

시대를 역행하여 1년 약정하게 된 오디션폰.

기존에 사용하던 터치폰이 문자메세지를 쓰는데 너무 불편하여, 일반 버튼식을 선택하게 되었음.

 

* 장점 : 터치폰에비해 월등한 버튼감. 그리고 버튼 누를 때의 정확성.

            Face Icon 의 재미. (가족, 친구를 아이콘에 등록후 자주 연락하면 아이콘 표정과 동작이 변함)

            카메라 찍히는 속도가 꽤 빠름. (렌즈 촛점이 고정인것으로 보임..이것은 단점)

 

* 단점 : 롤리팝 만큼은 버튼감이 좋지는 못함. 재질이나 불빛 등 전체적인 마감도...

            "확인" 버튼 누를 떄 상/하/좌/우 버튼이 함께 눌러지는 경우가 많음.

            카메라 작동시 렌즈가 손에 가려짐.

            카메라 화질은 괜찮은 편이지만, 200만화소의 아쉬움 (롤리팝은 300만화소)

            약간 작은듯한 2.2인치 화면 (롤리팝은 2.8인치)

   

 

 

 

 

Face Icon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AMD 레르고 245 와 ASRock M3A785GM-LE  (0) 2010.02.26
삼성동 마르코폴로  (0) 2010.01.27
삼성동 스시모토  (0) 2010.01.11
건대 우마이도  (0) 2010.01.11
홍대 하카다분코  (0) 2010.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