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에 있는 Anna Bini.
밝은 인테리어에 햇살도 들어오고 화초도 많이 있어 정원에 나온 느낌이 든다.
탁자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뭔가 먹고싶게 만드는구나.
스파게티도 맛있지만, 스테이크의 맛과 육질은 정말 최고.
이곳으로 안내한 분이 말하기로는, 이곳보다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어보지 못했다고.
정원에 놀러온듯한 느낌이 드는 실내
주말 낮에 마침 손님도 많지 않았다.
탁자위의 조화
A코스로....
빵, 마늘 그리고 감자
오늘의 특선 스프
주방장 특선 파스타
차이브 크림을 곁들인 농어 요리
육질도 좋고 맛도 있는 안심 스테이크
주방장 특선 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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