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겹 일본식 돈까스로 유명한 『밀피유』.
소문대로, 고기가 너무 부드러워 씹을 떄마다 육즙과 함께 녹아버릴 것 같다.
정말 획적인 돈까스의 맛.. 기회가 되면 또 가봐야지.
성신여대 2번출구로 나오다보면 길가에 보이는 밀필레
냉모밀도 먹고싶었는데, 겨울에는 안된다네.
양배추가 큰 그릇 하나 가득.
이걸 언제 다 먹나 싶었으나, 키위 드레싱 맛에 어느덧 빈그릇이 되었네.
키위 드레싱과 발사믹 식초
돈부리 (가츠동)
밥도 한공기 가득...
이것이 바로 25겹으로 만들었다는 돈까스.
락교와 할라피뇨
토요일 오후 1시가되니 자리가 다 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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